레드맨님 안녕하세요.
오늘 밤에 스팅키로 한강둔치를 한 시간쯤 돌아봤답니다.
역시 멋진 녀석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이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의 모습이겠죠.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 알 수 없는 그 세월, 저런 사진들을 보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이 세상에 전쟁은 없어져야 합니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짐승보다 더 한 짓을 하는 지옥입니다.
그런 상황이 되면 저 또한 짐승보다 못 한 놈이 되겠지요.
Kona..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