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로 얼마 남지 않았군요 저는 유니클 맴버로 참석 예정입니다. 산에서 만나는 동민들 서로 서로 찐한 우정을 발휘해 봅시다. 이번에는 갈비뼈 잘 붙들고 타야지 ㅎㅎㅎ 작년 사진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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