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름대로 노는군요...

bloodlust2004.06.25 10:29조회 수 338댓글 0

    • 글자 크기


이럴 때 보면 '생긴 대로 논다'는 옛 성현들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것 없는 것 같습니다.

새는 저쪽이 새네요.. X같은 XX'새'...


저런 몰상식한 사람을 어떻게 제제할 방도가 없다는 게 서글플 따름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4
59476 그럴 생각이시면 오지 마세요..ㅎㅎㅎ ........ 2002.03.23 174
59475 나이트바이크님~~ ........ 2002.03.23 174
59474 Re: 아니 뒤 허브가 맛이 갔었던 모양이죠..... ........ 2002.03.21 174
59473 오호라 수리산에 이런 모습이? ........ 2002.03.21 174
59472 Re: 돌아오셨군요. ........ 2002.03.20 174
59471 김정기님 만나러... ........ 2002.03.20 174
59470 트레키님 무 맛있습니다.. 여기..ㅋㅋ ........ 2002.03.19 174
59469 그래용... ........ 2002.03.15 174
59468 Re: 그건 잘 모르겠어요. ........ 2002.03.14 174
59467 Re: 어쩌겠어요~ ^^;; ........ 2002.03.13 174
59466 잠실에서....분당율동공원으로.... ........ 2002.03.13 174
59465 Re: 트레?님.... ........ 2002.03.12 174
59464 ㅎㅎㅎ ID를 드디어...... ........ 2002.03.11 174
59463 다행이넹 ㅋㅋ ........ 2002.03.11 174
59462 한번 보여줘요!!! ........ 2002.03.10 174
59461 진빠리님 이글 보고 있어요? ........ 2002.03.10 174
59460 요비링.. ........ 2002.03.09 174
59459 Re: 제글에 상처받으셨나 봅니다. ........ 2002.03.08 174
59458 안그런 사람도있습니다.. ........ 2002.03.08 174
59457 Re: 맑은내님 얼렁 일어나십시요. ........ 2002.03.07 17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