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눈엔 다 부처님으로 보인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원래 두줄짜리 속담이지만 뒷말은 생략~~
보는 제가 다 열이 오르지만 그래도 동급으로 취급받기 싫어
심한말은 자제하려합니다...
중고장터에 개인정보 공개가 정말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군요...
이름이 공개되어도 저렇게 말할 용기(?)가 있을라나요....
쩝...
원래 두줄짜리 속담이지만 뒷말은 생략~~
보는 제가 다 열이 오르지만 그래도 동급으로 취급받기 싫어
심한말은 자제하려합니다...
중고장터에 개인정보 공개가 정말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군요...
이름이 공개되어도 저렇게 말할 용기(?)가 있을라나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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