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공개 사과글을 올리라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보면 어떤 사람이란 것을 알겠죠..
모르고 지나갔으면 모르겠는데.. 아침에 보고 점심먹고와서 마켓란의 댓글들을 보니 화가 나서 쪽지를 보냈습니다..
아이디부터 시작해서 말투까지.. 상식선에서 이해를 할 수 없어서 쪽지를 보냈습니다..
어제 회사에서 회의석상에서 줏대없는 부장놈이 X팔 좃X하는 바람에 한바탕 붙었었는데.. 왈바에까지 저런 몰상식한 사람이 있다니..
어제 일 다시 생각나서 열받네.. 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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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지나갔으면 모르겠는데.. 아침에 보고 점심먹고와서 마켓란의 댓글들을 보니 화가 나서 쪽지를 보냈습니다..
아이디부터 시작해서 말투까지.. 상식선에서 이해를 할 수 없어서 쪽지를 보냈습니다..
어제 회사에서 회의석상에서 줏대없는 부장놈이 X팔 좃X하는 바람에 한바탕 붙었었는데.. 왈바에까지 저런 몰상식한 사람이 있다니..
어제 일 다시 생각나서 열받네.. 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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