걘적으로는 녹차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요즘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걱정일 정도입니다..
매일 왕복 32킬로 거리를 출퇴근을 합니다..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파워에이드 1병분량의 오룡차(흔히 우롱차라고 하죠)를 마시고(전날준비해놓은거).. 근무시간에 1리터가량의 차를 마십니다..
집에서는 생수나 보리차 대신 녹차로 대신하고요..

제가 하루종일 있어도 거의 물을 마시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의식해서 차를 내려서 억지로 먹다보니 지금은 습관이 되어 하루에 적어도 1리터 이상의 차를 마십니다..

요즘 살이 빠지는 효과가 차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먹는 걸 너무 줄이면서 운동을 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거란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히려 먹는 양은 예전보다 늘었거든요.. 근데 살 빠지는게 눈에 띌 정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