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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해도.. 언제 어떻게 했는지 우선순위를 알기 어렵더군요..

prollo2004.06.25 12:59조회 수 1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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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쪽지시간 및 핸드폰에 걸려온 시간을 확인해서 순서대로 연락드리고 있습니다..
어느때는 거래가 잘 안되서 걍 2순위자한테 팔뿔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선순위자가 사겠다는 의사를 철회하지 않으면 절대 딴사람에게 팔지 않았죠..

상거래에도 예의가 있고..
약속해놓고 몇천원 더 준다는 말에 팔아버리고..
연락 빨리 안된다고 팔아버리고 하는...
이런거는 문제있지만...

짐했는데 안팔았다는건 좀 확인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즐라 안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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