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갔다오는게 최고더군요
저는 91년도 군번인데 입대하던 논산훈련소에
중학교동창넘이 파란견장(당연히 병장)달고 있는걸 멀리서 보고
그 여유로운 모습에 바짝긴장한 입소병의 부러움이 장난아니더군요..
빨리건강하게 갔다오는게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신에게도 최고입니다..
저는 91년도 군번인데 입대하던 논산훈련소에
중학교동창넘이 파란견장(당연히 병장)달고 있는걸 멀리서 보고
그 여유로운 모습에 바짝긴장한 입소병의 부러움이 장난아니더군요..
빨리건강하게 갔다오는게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신에게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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