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행히도, 운송비 포함해도 조금 싸게 들어올것 같아요~

present92004.06.26 00:25조회 수 143댓글 0

    • 글자 크기


장갑을 2년동안 사용하기 힘들것 같은데.. ^^

저는 첨에 오클리에서 장갑나온것을 여행중에 보구서 스노보드 탈때 쓰는
파이프장갑인지 알았는데.. 그정도 내구성이면, 파이프장갑으로 써도 상관없겠네요. ^^;

하지만, 통풍구부분때문에 안되겠네요.. 물이 많이 스며들겠죠.... -.-
그리고, 가격은 9만5천원보다는 싸게 구매를 한것 같은데..
저도 나름데로 검색을 해봤는데,,

아쉽네요..

만약에 9만5천원에 파는곳을 봤었다면, 그곳에서 샀을텐데.. ^^
여하튼 ,  장갑이 제손에 들어오면 운송비 감안해서 어느정도 나왔는지
확인하고 쪽지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주셨으면 하는것이 아니라, 혹시라도 진짜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저혼자 그걸 다쓰려면 2년에 한개씩 사용한다치면, 20년을 써야겠네요.. ^^
그럼 즐라하세요.. ^_______^


>있습니다만, 70달러에 오더하신건 아니겠죠? 국내오클리샵에서도 9만5천정도거든요. 저는 만2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딱 한가지만(손바닥의 손가락부위)가죽이 좀 약한 것만 빼면,모든 면에서 10점의 점수를 주고싶네요.저는 산에서 자빠링 할때도 긴장갑의 절실함을 느꼈고,특히 오클리 장갑의 카본부위는 예술입니다.싱글트랙에서 나무에 살짝 스칠때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장갑은 스치면 정지해서 장갑상태 확인...요건 나무상태 확인해야 합니다. 공기 잘 통하고.디자인 좋고, 특히 뽀대는 만점입니다. 싸게 오더 하셨으면 저도 하나 더~
>즐라하세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