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당직인줄 알았는데.. 아니기 한데... 강촌 가자니 퇴짜 맞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 달란다. 쩝~~! 파업 기간 힘 들어 했으니(자기도 마음 속으로 투쟁했다나? 하면서) 꼼짝 없이 잡혔네요.. ㅋㅋㅋ 대관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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