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선배님들께 진로관련 질문을 드립니다.

malibu22004.06.26 02:24조회 수 360댓글 0

    • 글자 크기


제 개인적인 사정을 말씀드리면 지금 25살이구요...

경영대 2학년입니다.(1학기는 끝났네요..)

이제 25살이니 휴학 한번 하지 않구 학교 다녀두 졸업하구 사회진출할 때의 나이는 28살이 되는군요..

그래서 하는 고민이 학교 계속 다니면서 재무쪽으로 공부를 많이 하고 자격증 많이 따고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금융권으로 취업을 해가지고 거기서 자기계발을 꽤 하느냐...

아니면 다 집어치우고 회계사 시험 하나에만 집중하느냐...

의 갈림길에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제가 이번 방학부터 회계원리부터 시작한다면 2006년 회계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느냐입니다.

물론 하기나름이라고 하시겠죠...하지만 전 주위에 그렇게 하신분들이 있는지 궁금하고 그 분들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 친구중에 고시로 유명한 대학 다니는 친구는 가능하며 주변에 그런놈들 많다고 하더군요..그리고 그 놈들은 회계사따고 다른것들도 한다고 그러드라...머 이런말 하고..

제 아는 형 한명은 좀 어렵지 않겠냐 아무래도...

이러시더군요..

사실 고민이 많이 되죠...만약에 좋지 않은 결과가 온다면 그 동안 타 자격증이나(금융관련)영어실력에 대한 기회비용이 적진 않을 듯 하구요...
두 가지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회계사 하나만 파느냐... 금융관련 자격증 따구 영어회화, 토익공부 빡시게 해서 취직한 후에 좋은 기회가 닿는다면 유학을 가느냐...(사실 이것도 힘들긴 하지만..^^)

선배님의 한마디가 큰 도움이 됩니다.

현실적인 말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학교는 이번에 1차 100명 정도 붙은 학교이고 회계에 관한 이번 학기에 회계원리 과목 수강한게 전부입니다.(성적은 잘 안나올 듯 합니다.ㅡㅡ;)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88104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3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2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1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100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9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8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7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6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9
188095 힝.... bbong 2004.08.16 412
188094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3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2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13
188091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90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9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8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7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6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5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