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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imi'를 살립시다.

느림보2004.06.26 18:30조회 수 2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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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하신 대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라면,
이제 왈바에서 큰 타격을 받은 셈입니다.

한 짓거리가 꽤씸하고 버릇 없기 짝이 없지만,
기회를 주시는것도 고려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찾아내서 혼 내는 것도 그런 짓을 다시 못 하게 하는데 효과 있겠지만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스스로 뉘우친다면 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겁니다.

하는 짓이 하도 어이가 없다보니
오히려 동정이 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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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런게 가능합니까?ㅎㅎㅎ (by rampkiss) 주말이면 비내리는 심보를 가졌으니. (by dj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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