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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잃어 버려서 입으로 떠들고 다닙니다.

아이수2004.06.26 14:49조회 수 1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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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막히면
브레이크를 잡고 천천히 갑니다.

사람이 여럿이 걸어가면
그냥
그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따라 갑니다.

그리고, 뭔가 이상한 느낌을
느낀 사람이
뒤돌아 보고 비키면

고맙습니다.

이러다고 지나갑니다.

가끔 갈 지 자로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보이면
실례합니다.

이러고 지나갑니다.

이런 저런 방법이 다 안 통하면
추월할 수 있는 곳이 나올 때까지
따라가다가 지나갑니다.

왈바에 왔다갔다 한 게
그 동안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전거는 속도보다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래도 꼭 필요하시면,
십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구해 보세요.^^

왈바 초창기부터 계신 터줏대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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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원동-김포공항 자전거로 갑니다. (by 타잔) 전 있는게 더 편하던데... (by er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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