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하모니카 달구 다녔는데.....조그만거(냉무)

가문비나무2004.06.26 15:13조회 수 146댓글 0

    • 글자 크기



>검색을 해봤는데 잘 나오지 않습니다.
>
>별게다 궁금하네..하고 생각도 되지만....^^
>
>띵똥~ 두번나는게 있고
>
>일일히 손가락으로 튕기는것
>
>형형 색색의 구멍이 숭숭뚫린것..등등..
>
>어떤게 젤 좋을까요?
>
>손에 편하고 소리가 좀 커야좋을텐데...
>
>^^ 다니면서 어디 굴러다니는거 없나 찾아봐도 없어서
>
>하나 사야할듯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