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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이.. 시트포스트의 정밀함.. 또 한번 놀랐습니다..

prollo2004.06.26 17:09조회 수 8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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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미리 중의 0.2미리이면 실제적으로 0.74%로 그 차이가 거의 미미한데..
27.2미리 시트 스테이에 끼워보면 엄청 덜렁거리고...
26.8미리 시트 스테이에는 들어가지도 않네요...
이 황당함...

이거 원 나도 잔차에 금테는 아니더라도...
EA70 시트포스트좀 달아보려고 했는데.. 컼...
미치겠군요.. 거의..

돈과 맞바꾸면서 하나씩 배우는 중입니다...
얼마전에는 데오레 일체형 변속레버 인디케이터 정비중 스프링 튀어서..
변속레버 구매하고...
페달 뺐다꼈다 할려구 장장 거금 3만원을 주고 페달렌치 샀는데...
헉 정작 뺄려는 페달은 육각렌치로만 뺄 수 있더군요...
입문때 샀던 구린 등산복은 또 어떻게 처분하나..
저지 3벌 구매했습니다.. 최근에..

살려주세요.. 마이너스 통장이라 어디서 돈 나올 데도 없는데...

그럼 즐라 안라 되시고... 업글은 신중하게..
이상 미칠것같은 prollo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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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테스트중....(노트북 잘아시는분...) (by rampkiss) 플라스틱 원판이 없으면~~ (by wind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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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이.. 시트포스트의 정밀함.. 또 한번 놀랐습니다.. prollo 2004.06.26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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