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았을때는 님의 성격이 지당히 당연하신 성격이라 보이는데요 ..
제아들이나 (아직 장가도 안간 총각이지만) 동생놈이 저런 말싸가지로 남에게 말한다면 아마 지금쯤 우리부모님이 저를 죽이려고 할껍니다 ...
뭔말이냐구요 제가 그놈을 꽁꽁묶어서 죽을랑 말랑 할때까지 뚜드릴꺼니까요

저사람은 잘못한 정도가 흠... 무한대급이에요 어디서 한부로 남의 부모님 그것도 지보다 어른의 부모님을 욕하는것도 모잘라서 그딴 상스러운 말로 욕을하다니 저도 죄송하지만 쓰고싶은데로 쓰겠습니다 (위에 리플에는 어린회원 분들을 위하여 자제한다고 하였는데 도무지 참을수가 없네요 )
저런 새끼는 부산으로 보내서 참치공장에 쳐넣어야합니다
거기가면 하루에 한번꼴로 썪은 참치를 갈아서 버리는 작업을하는데 그작업을 100번은 더 거쳐도 썪어빠진 생각이 없어질 놈이 아닌거 같네요
진짜 갈아마셔도 쉬언찬을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