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나 쌍욕하지는 않거든요..

특히 부모에다가 욕한다든지.. 짐승운운하면서 욕한다든지.. 예를들면 개!!
혹은 지나치게 선정적인 성적인 욕이라든지..

그냥 상대를 좀 열받게 할 정도 수위만 유지합니다..
다만 사람들한테 쌍소리 못해서 안달하는 사람들 보면 욕이 절로 나옵니다..
예를 들면 얼마전 부상당하신 부산의 하드락 콤프 타시는 분이라든지..
nikimi라든지..

좀 덜 전투적으로 살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죠...


전 요즘 재활차원에서 단거리 급한 업힐 위주로 라이딩 중입니다...
손이 아직도 아파서요.. 정말 오래가네요...

참 잔차 다 처분하시고 무슨 낙으로 사세요??
무릎이 안좋으시니 아예 없애 버린게 물론 장기적으로는 잘하신 거지만...
그렇게 거쳐나간 금전적 손실은 또 어쩌시구...

그리고... 이 늦은 시간에 또 웬일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