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뭔일 있었어요? 광화문에? 외통수는 장기에 나오는 말 아닌가요?
여튼 전화도 안받으시고.. 그래서... 5408이 접니다..ㅋㅋㅋ
율동공원 근처 조쿠먼에서 제 가족이랑.. 가문비낭구님이랑
소주 세병 마시고 왔습니다..
허걱~~! 근데 둘이 반씩 마셨는데...
어제(금요일) 늦게까지 영화 보는 바람에..피곤했는지.. 태재고개 넘기 전에..
잠이 들어 버렸답니다. 한 1분 잤나? 윤서빠.. 애 안아라??
오호~~ 운전 잘하는걸~!
전 어제 자전거 출근했다가 자전거 퇴근..애 엄마가 율동까지..
가문비나무님 정말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밭 거두면 초대 하겠습니다.
빰수님도 그때~!
근대 외통수는 ...그거 신경 쓰이긴 하지만.. 밤새 축구 보구 야구 보다가 잠깐 들어와 봤습니다..
이젠좀 자야지... 자다가 쏘나기님이랑 맹산 한바퀴? 아님 이천까지 온로드 힘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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