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시합앞둔 선수가 별걱정을 다하네 --;;;
그것 잘받아서 hp100님 드렸씸다 ㅋㅋ 저에겐 작을듯 --;
강촌에서 필히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랍니다. ㅎㅎ..
워낙 잘타니까 뭐 믿어 의심치 않심다~ 화이링~!!!!
범진군 타는거보면 티탄이고 스칸디움이고 나발이고 다필요없다는걸
느낀다니까요 ㅋㅋㅋㅋ;;
부럽다 T_T
>아 정말 떨리네요.... 이상하게 다른 대회때는 이렇게 까지 긴장을 않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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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대회때는 3~4일 전부터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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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는형님과 기차타고 가는데요 아마 기차안에서 대회에 참가하시는 분들을 많이 뵐거라 예상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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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장되서 긴장푸려고 글 올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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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지방간님 티셔츠 받으셨나요? 무주때 지방간님의 로키마운틴 티셔츠가 저한테 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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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샾에서 헤어질때 티 한장이 없어졌다고 해서 그냥 대회장에 놓고 왔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데수롭지 않게 생각 하고 집에 와서 짐풀었는데 티셔츠가 있길래 흠 이게 참가하면 주는 티셔츠 이구나 라고 생각 했었는데(상품을 저랑 같이 출전한 석원이가 받아와서 보지를 못했습니다. ) 얼마전에 학교가려고 옷 입으려고 하는데 흰색티셔츠(무주대회가 찍혀있는)가 발견되었네요. 순간 앗 그럼 로키티셔츠가 그 티셔츠 인가 생각했죠.... 형섭형님께 물어 보니 맞다고 하셔서 깨끗이 세탁해서 샾에 맡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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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지방간님 용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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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모르실까봐 적습니다. 저 범진이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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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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