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다리인지는 기억이 나질 안네요.. ㅡㅡㅋ
어디까지 갔는지. 워낙 길치라..
다름이 아니라 어제 한강에서 자전거 타구..
약간 비탈진 곳이 있길래 친구랑 둘이서 왔다갔다 하는데..
구급차가 서있더군요..
친구랑 저는 사람 빠지면 구하려나 보다..
하구 놀구 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 왠 남자의 발이 보이네요..ㅡㅡ^
옆에 할아버지 말씀은 자기가 보고 왔는데..
죽은지 좀 된듯 싶다는 말씀과..
옛날부터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
왠지 기분이 좀 찝찝하네요..
어디까지 갔는지. 워낙 길치라..
다름이 아니라 어제 한강에서 자전거 타구..
약간 비탈진 곳이 있길래 친구랑 둘이서 왔다갔다 하는데..
구급차가 서있더군요..
친구랑 저는 사람 빠지면 구하려나 보다..
하구 놀구 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 왠 남자의 발이 보이네요..ㅡㅡ^
옆에 할아버지 말씀은 자기가 보고 왔는데..
죽은지 좀 된듯 싶다는 말씀과..
옛날부터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
왠지 기분이 좀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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