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강촌대회 끝나고 나서 말이 많았죠...
아직도 기억납니다..
번호표 배부.. 허접한 컵라면도 제대로 못먹고.
체크포인트에서 사람이 수기로 확인도장 찍어서 확인하면서
등급도 제대로 확인 안해서 등수가 바뀌질 않나...
개판 오분전 이었다고 말들이 많았죠...
어쨌든 이번 강촌대회 썰렁했다고 하니..
좀 그렇군요...
올해 제대로 했는지 함 격려글이나 칭찬글이나..
아니면 씹는 글좀 올려주시죠...
혹 내년을 기약하시는 분들 많지 않을지..
아직도 기억납니다..
번호표 배부.. 허접한 컵라면도 제대로 못먹고.
체크포인트에서 사람이 수기로 확인도장 찍어서 확인하면서
등급도 제대로 확인 안해서 등수가 바뀌질 않나...
개판 오분전 이었다고 말들이 많았죠...
어쨌든 이번 강촌대회 썰렁했다고 하니..
좀 그렇군요...
올해 제대로 했는지 함 격려글이나 칭찬글이나..
아니면 씹는 글좀 올려주시죠...
혹 내년을 기약하시는 분들 많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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