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면산 자주 갔던건 아니지만 그나마 산중엔 젤 많이 갔는데
우면산이 산입니까?
관절염으로 고생하는분들 재활코스나 될라나.. 등산하는 산이라기 보다는 그저 동산이지요.
그리고 전 등산객 본적도 거의 없습니다.
그동네 사시는 분들이 배가 아픈건지 아니면 어릴때 자전거에서 떨어진 안좋은 기억이 있는건지.
제 생각엔 등산객이 아닌 동네 주민인것 같습니다.
등산객이 문제면 등산객 10000배는 많은 청계산에선 왜 그런 소리가 안나올까요?
우면산이 산입니까?
관절염으로 고생하는분들 재활코스나 될라나.. 등산하는 산이라기 보다는 그저 동산이지요.
그리고 전 등산객 본적도 거의 없습니다.
그동네 사시는 분들이 배가 아픈건지 아니면 어릴때 자전거에서 떨어진 안좋은 기억이 있는건지.
제 생각엔 등산객이 아닌 동네 주민인것 같습니다.
등산객이 문제면 등산객 10000배는 많은 청계산에선 왜 그런 소리가 안나올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