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기어다니라구요? 아닙니다. 무슨 광고같군요.^^
우리나라 성인중 12년 초,중,고 시절동안 주입식 교육을 나름대로 열심히 받았다면 허리가 정상일 수 없습니다.
물론 의자가 듀오백이었다면 얘기가 다르지만 그런 의자가 있다는 학교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랜 잘못된 자세와 허리근력 강화의 소홀로 인하여 고교 졸업후 20대에 들어서면 대부분 허리에 이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원인은 다양합니다.
군대에서, 스키장에서, 알바로 공사장에서, 침대에서, 농구장에서...
경험상 일반적으로 위의 5가지중 하나더군요.
저는 2, 4, 5번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23살에 하반신 마비를 당했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왼쪽 다리가 저려옵니다.
발저림이 없으니 디스크 증상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발저림이 있다면 그건 심각한 경우고 주저앉을 정도였다면 신경과 관련이 있으니 경험상 요추쪽 CT를 찍고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심이 좋습니다.
어제 100km 남짓 탔습니다.
미사리에서 핀수영대회를 하더군요.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허리 디스크... 친구가 되면 불편할뿐 힘들진 않습니다.
올바른 자세와 배,등의 근력 강화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절대 안정입니다.
쾌유를 빕니다.
우리나라 성인중 12년 초,중,고 시절동안 주입식 교육을 나름대로 열심히 받았다면 허리가 정상일 수 없습니다.
물론 의자가 듀오백이었다면 얘기가 다르지만 그런 의자가 있다는 학교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랜 잘못된 자세와 허리근력 강화의 소홀로 인하여 고교 졸업후 20대에 들어서면 대부분 허리에 이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원인은 다양합니다.
군대에서, 스키장에서, 알바로 공사장에서, 침대에서, 농구장에서...
경험상 일반적으로 위의 5가지중 하나더군요.
저는 2, 4, 5번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23살에 하반신 마비를 당했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왼쪽 다리가 저려옵니다.
발저림이 없으니 디스크 증상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발저림이 있다면 그건 심각한 경우고 주저앉을 정도였다면 신경과 관련이 있으니 경험상 요추쪽 CT를 찍고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심이 좋습니다.
어제 100km 남짓 탔습니다.
미사리에서 핀수영대회를 하더군요.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허리 디스크... 친구가 되면 불편할뿐 힘들진 않습니다.
올바른 자세와 배,등의 근력 강화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절대 안정입니다.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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