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을 보면서 예전에 겪었던 일들이 세삼 떠오르는군요..
한 눔의 도둑이 일주일 사이에 두번이나 저의 살림사리를 털어간 적이있었죠..
정말 피가 솓구치더군요.. 모든일에 정떨어지고...
우연하게 잡고 보니 피덩이 더군요... 경찰서에 있는 녀석의 얼굴을 확인하고 나오면서 지금까지 후회되는 것은 속 시원하게 몇대 갈겨주지 못한 것입니다.
몇대 갈겨라도 줬으면 아마도 지금 속이 덜 답답할 것 같네요..
예전처럼 도둑넘들은 손마디를 잘라내야 함당... 특히 자전거 가지고 장난하는 눔들은 다리까지 덤으로 싹둑.... ㅡ..ㅡ;;
넘 표현이 과격했나여... 지송..
하지만 도둑님들에게 한번 당한 사람들이라면 그 심정 이해할거여용...
다덜 도둑 조심합시당...
한 눔의 도둑이 일주일 사이에 두번이나 저의 살림사리를 털어간 적이있었죠..
정말 피가 솓구치더군요.. 모든일에 정떨어지고...
우연하게 잡고 보니 피덩이 더군요... 경찰서에 있는 녀석의 얼굴을 확인하고 나오면서 지금까지 후회되는 것은 속 시원하게 몇대 갈겨주지 못한 것입니다.
몇대 갈겨라도 줬으면 아마도 지금 속이 덜 답답할 것 같네요..
예전처럼 도둑넘들은 손마디를 잘라내야 함당... 특히 자전거 가지고 장난하는 눔들은 다리까지 덤으로 싹둑.... ㅡ..ㅡ;;
넘 표현이 과격했나여... 지송..
하지만 도둑님들에게 한번 당한 사람들이라면 그 심정 이해할거여용...
다덜 도둑 조심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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