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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도로건달2004.06.28 03:29조회 수 2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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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의 대처가 미흡했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인들과 상황이 틀립니다.
일본인들은 전쟁의 참상을 알리러 간 사진기자와
이라크 어린이를 도우러간 자원 봉사자입니다.
이라크 납치범들도 나중에
'이들은 이라크를 도우러 왔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돈을 벌러 갔으며 그것도 이라크인이 증오하는 미군에
납품하는 직종에 종사한것이 같을 수는 없겠지요.
이라크가 위험하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그곳에 돈
벌러 갔으면 어느정도 위험은 감수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 일본같이만 대처했으면 이런일없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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