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챙겨드린것두 없는데. 감사하다니여...   ^^;;
전 어제 여의도까지 4시간이나 걸렸어여...
샛길로 온답시고 잔머릴 굴렸더니...^^;;
언제나 즐라 안라 하시구여.
담음에 뵜겠습니다...
글구 아이디는 하얀디커프 입니다...
대회하는 동안 아무리 찾아봐도 저랑 같은 프레임은 없더라구여...
신기하기두 하구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암튼 펑크도 한번났었지만 도와주신분도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이 많이 남았습니다..
홀릭님께두 감사합니다...


                                      -하얀디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