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앞샥을 좀 더 부드러운 넘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요넘을 시험해 볼 요량으로 친구와 함께 고수부지를 타는 데 삐그덕거리는
거리는 소리가 어찌나 요란한지 엎에 있던 친구가 같이 못가겠다
고 옆에서 그럽니다. 그 소리를 참아가며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찾아가며 주행을 했으나 샥에서 소리가 나는지 싯포스트인지, 안장레일에서 나는 지 도저히 분간 할 수 가 없더군요.
1999연도 바이크 잡지에서 잔차 잡소리 잡는법을 소개하는 글이
있기래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테프론 -플러스 체인 루브를 구입하
고, 안장레일이며 톰슨 싯포스트를 깨끗하게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조립한 후 주행을 했더니 잡소리가 감쪽같이 없어져서 스텔스 폭격기마냥 소리없는 비행을 했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 이렇게 쉽게 잡힐줄이야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잔차에 삐그덕거리는 소리 나시는 분들 한번 체인 오일로 닦아보세요.
거리는 소리가 어찌나 요란한지 엎에 있던 친구가 같이 못가겠다
고 옆에서 그럽니다. 그 소리를 참아가며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찾아가며 주행을 했으나 샥에서 소리가 나는지 싯포스트인지, 안장레일에서 나는 지 도저히 분간 할 수 가 없더군요.
1999연도 바이크 잡지에서 잔차 잡소리 잡는법을 소개하는 글이
있기래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테프론 -플러스 체인 루브를 구입하
고, 안장레일이며 톰슨 싯포스트를 깨끗하게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조립한 후 주행을 했더니 잡소리가 감쪽같이 없어져서 스텔스 폭격기마냥 소리없는 비행을 했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 이렇게 쉽게 잡힐줄이야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잔차에 삐그덕거리는 소리 나시는 분들 한번 체인 오일로 닦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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