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물건 팔러.. 강남스포츠에 갔다가.. 어디선가 눈에 익은분이
보이더군요. 비슷한 사람이겠지.. 하다가 목소리 들어보니..
~ ♪~♬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이 노래 부른 분.
김창환 아저씨더군요... 물건 사러 오셧던분은 싸인받고. 사진도 찍고..
자전거 좋은거 타시데요.. 600 ~700 한다고 하던데...
펑크 때우고...우면산으로 라이딩 하러 가셧는데..
강남 스포츠 직원분께 전화가 왔는데.. 다시 펑크가 났다고 ..
차 보내 달라고 하데요.. 후~~
고령(?)의 나이에 자전거 타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보이더군요. 비슷한 사람이겠지.. 하다가 목소리 들어보니..
~ ♪~♬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이 노래 부른 분.
김창환 아저씨더군요... 물건 사러 오셧던분은 싸인받고. 사진도 찍고..
자전거 좋은거 타시데요.. 600 ~700 한다고 하던데...
펑크 때우고...우면산으로 라이딩 하러 가셧는데..
강남 스포츠 직원분께 전화가 왔는데.. 다시 펑크가 났다고 ..
차 보내 달라고 하데요.. 후~~
고령(?)의 나이에 자전거 타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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