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에서 만난듯 하군요...
근데 그거 허벌 그냥 얻을 수는 있는데.. 음~~ 얻어서 스캔에 떤져 두면 되겠구나...

알겠습니다.. 사또님껜 제가 연락을 하지요...
아님 스캔에 떤져 두면 알아서 찾아 갈겁니다..
그거 이름은 란셋(lancet)입니다.. 쥐났을때 파파팍~~ 사정 없이 찔러버립니다.
광덕산 대회때 쥐잡고  계시던 몇 분께 드렸는데 찔렀는지...ㅋㅋ 효과는 빠른데... 정작 찌르려면 겁납니다.. 맨살에 바늘 찌르기니... ㅋㅋㅋ방금 가서 100여개 얻어 왔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스캔 또는 영에 같다 둘테니 한 댓개씩 가져 가세요.
혼자 독차지는 안됩니다. 랠리 가시는 분들도 이거 두세개씩 가져 가시면 쥐 났을때 효과 만빵입니다. 이번주 목요일까지는 갖다 두도록 합지요..~!^^

근데 사또님 왜 쥐가나지? 신혼도 이젠 좀 지났는데... 아직도? ㅋㅋㅋ

요 며칠내에 스캔에 갈 일 있는데... 스위스 출장맨님이 거기 다녀 온신 후에
그래야 찾아오지...(디스크 패드)

울 꼬맹이들은 맨날맨날 전쟁 치르면서 잘 있습니다.
큰애는 맨날 지 엄마한테 얻어 터집니다..(회초리로) 손톱 발톱을 뜯어먹어서... ㅋㅋㅋ 둘째넘은 귀염 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