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관계자는 성남에 와서 한수 배워가라고 하십시요.
성남은 탄천변으로 용인과 성남시계에서부터..서울시와 경계인 복정동까지 탄천변으로 잔차전용도로와 보행자 전용도로가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군데 군데 사정상 분리되지 않은 곳도 아주 짧은 거리 있긴하지만),
잔차전용은 빨간색이고, 보행자용은 폭신 폭신한 초록빛입니다.
정비하기 전에는 보행자도로가 보도블럭이어서 잔차 전용도로쪽으로도 보행자들이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거의 안다녀서 이용하기 좋답니다.
길이 좋다보니 성남에서는 강남, 송파쪽으로 잔차로 출퇴근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줄 압니다.
이분들이 자동차를 두고 자전거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므로 국가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지요,
1.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 요즘처럼 유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고유가 시대에 국가 경제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요.(당사자가 기름을 안쓰는 것으로)
2. 교통의 흐름을 빨리해주므로 길에다 석유를 덜 내버리므로 타인들의 경제에도 도움을 주며 이 또학 국가경제에 큰 도움이 되겠지요,
3.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를 합니다. 자동차 한대가 뿜어대는 매연 별것 아닌것 같지만 차고같은 실내에서 시동을 걸어두면 금새 살인적 수준이라는 사을 알 수 있지요.
4. 체력은 국력이라고 했습니다. 잔차를 타므로 건강을 유지하여 병을 앓지 않는다면 의료보험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대수롭지 않을 듯 보이나 전국적으로 10만명이 새롭게 잔차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면 1년 동안이면 아마 천문학적인 유류절감효과와, 환경개선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 또한 왕복 10키로 밖에 안되지만 비가 오던가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안될 아주 특별한 날이 아니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왈바 가족여러분! 우린 모두 애국자라는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집시다.
아차!
제목과는 엉뚱한곳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었군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도로 1차선이면.. 자전거는 왕복도로가 됩니다.
>
>한강 자전거 도로.. (강을 따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릴 수 있다는
>장점에 한강 자전거 도로를 많이 찾으시는거 같기도 하고..
>
>또 마땅히 탈곳이 없어서 (여의도 공원이 생기기 전에.. 그 넓던!
>
>그 자전거 광장! 후~~ )
>
>자전거 도로 확장 해 달라고 요청 할려면 관공서 어디에 문의를 해야 하나요?
>
>서울시청에 민원서류를 넣어야 할까요?
>
>솔찍히. 자전거만 다닌다면 모르겠지만.... 운동할려고 사람들도 지나다니고..
>(특히. 가로로 줄 지어 가는 사람이 젤 미워요.;; 서로 얘기 하면서
>가는건 좋지만. .. 도로폭을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안 해 주셨으면
>하네요..)
>
>사람도 지나다니고.. 인라인 타는 사람도 많고..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은데.
>
>자동차 한대 지나갈만한 도로를 쫙! 반으로 갈라서. 양쪽 통행..
>
>사람 지나다니고.. 인라인 와다갔다 하고. 사고 나고...
>
>서울시에서는. 자전거 도로를 계속 늘리고 있다고는 하는데...
>
>그 자전거 도로에. 불법 주차 문제(왠 차들이 다들 인도에 올라 와 있는지..)
>도로 턱 (이건 많이 깍았더군요..그래도 아직은. 연결이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타다가 내려서. 다시 올라가거나.. 앞 바퀴를 들고 올라가야 한다던지.. 저 같은 경우에는. 자전거 망가질까.. 부셔질까.. 내려서 살포시~
>올리고 다시 탑니다.....). ..
>
>사람들이 다들 한강으로만 몰려서 그럴까요? 몰린다면..
>
>확장해야겠죠.. 저를 교통부 장관으로 밀어 주신다면!!!!!!!! ^^*
>
>현재 자동차 다니는 모든길의 1차선을 뺏어서!. 자전거 전용도로로
>만들겠습니다. 탕탕탕!!!
>
>
성남은 탄천변으로 용인과 성남시계에서부터..서울시와 경계인 복정동까지 탄천변으로 잔차전용도로와 보행자 전용도로가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군데 군데 사정상 분리되지 않은 곳도 아주 짧은 거리 있긴하지만),
잔차전용은 빨간색이고, 보행자용은 폭신 폭신한 초록빛입니다.
정비하기 전에는 보행자도로가 보도블럭이어서 잔차 전용도로쪽으로도 보행자들이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거의 안다녀서 이용하기 좋답니다.
길이 좋다보니 성남에서는 강남, 송파쪽으로 잔차로 출퇴근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줄 압니다.
이분들이 자동차를 두고 자전거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므로 국가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지요,
1.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 요즘처럼 유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고유가 시대에 국가 경제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요.(당사자가 기름을 안쓰는 것으로)
2. 교통의 흐름을 빨리해주므로 길에다 석유를 덜 내버리므로 타인들의 경제에도 도움을 주며 이 또학 국가경제에 큰 도움이 되겠지요,
3.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를 합니다. 자동차 한대가 뿜어대는 매연 별것 아닌것 같지만 차고같은 실내에서 시동을 걸어두면 금새 살인적 수준이라는 사을 알 수 있지요.
4. 체력은 국력이라고 했습니다. 잔차를 타므로 건강을 유지하여 병을 앓지 않는다면 의료보험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대수롭지 않을 듯 보이나 전국적으로 10만명이 새롭게 잔차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면 1년 동안이면 아마 천문학적인 유류절감효과와, 환경개선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 또한 왕복 10키로 밖에 안되지만 비가 오던가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안될 아주 특별한 날이 아니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왈바 가족여러분! 우린 모두 애국자라는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집시다.
아차!
제목과는 엉뚱한곳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었군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도로 1차선이면.. 자전거는 왕복도로가 됩니다.
>
>한강 자전거 도로.. (강을 따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릴 수 있다는
>장점에 한강 자전거 도로를 많이 찾으시는거 같기도 하고..
>
>또 마땅히 탈곳이 없어서 (여의도 공원이 생기기 전에.. 그 넓던!
>
>그 자전거 광장! 후~~ )
>
>자전거 도로 확장 해 달라고 요청 할려면 관공서 어디에 문의를 해야 하나요?
>
>서울시청에 민원서류를 넣어야 할까요?
>
>솔찍히. 자전거만 다닌다면 모르겠지만.... 운동할려고 사람들도 지나다니고..
>(특히. 가로로 줄 지어 가는 사람이 젤 미워요.;; 서로 얘기 하면서
>가는건 좋지만. .. 도로폭을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안 해 주셨으면
>하네요..)
>
>사람도 지나다니고.. 인라인 타는 사람도 많고..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은데.
>
>자동차 한대 지나갈만한 도로를 쫙! 반으로 갈라서. 양쪽 통행..
>
>사람 지나다니고.. 인라인 와다갔다 하고. 사고 나고...
>
>서울시에서는. 자전거 도로를 계속 늘리고 있다고는 하는데...
>
>그 자전거 도로에. 불법 주차 문제(왠 차들이 다들 인도에 올라 와 있는지..)
>도로 턱 (이건 많이 깍았더군요..그래도 아직은. 연결이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타다가 내려서. 다시 올라가거나.. 앞 바퀴를 들고 올라가야 한다던지.. 저 같은 경우에는. 자전거 망가질까.. 부셔질까.. 내려서 살포시~
>올리고 다시 탑니다.....). ..
>
>사람들이 다들 한강으로만 몰려서 그럴까요? 몰린다면..
>
>확장해야겠죠.. 저를 교통부 장관으로 밀어 주신다면!!!!!!!! ^^*
>
>현재 자동차 다니는 모든길의 1차선을 뺏어서!. 자전거 전용도로로
>만들겠습니다. 탕탕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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