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아둔 부품들 하나도 아직 못보낸 미안함 때문에.. 등등의 이유로..
자는 사람 깨워서리..
우체국 택바로 보내려 했는데. 정병호님은 그대로 간다고.. 그 민짜 타이어
뽀스님 죄송합니다.. 형님의 성의를 지금 썩히고 있네요..
그때(천문대 갔을때..)도 슬릭이었는데.. 아직도 그놈을 사용하신다는 말에 에구구 죄송죄송...~~~!
내일엔 바리바리 다 싸서 보내야 겠습니다/...
정병호님 미안합니다...
제가 반 협찬 받은 타이어는 제가 좀 써 보구 아니든 기든... 보내드리지요...
아~~ 그 목성의 띠 잊지 못합니다...
여름 지나 가을 또는 늦여름에 울 꼬맹이들 데리고 가겠습니다..
별보러~~~~~~~!
자는 사람 깨워서리..
우체국 택바로 보내려 했는데. 정병호님은 그대로 간다고.. 그 민짜 타이어
뽀스님 죄송합니다.. 형님의 성의를 지금 썩히고 있네요..
그때(천문대 갔을때..)도 슬릭이었는데.. 아직도 그놈을 사용하신다는 말에 에구구 죄송죄송...~~~!
내일엔 바리바리 다 싸서 보내야 겠습니다/...
정병호님 미안합니다...
제가 반 협찬 받은 타이어는 제가 좀 써 보구 아니든 기든... 보내드리지요...
아~~ 그 목성의 띠 잊지 못합니다...
여름 지나 가을 또는 늦여름에 울 꼬맹이들 데리고 가겠습니다..
별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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