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OD마라톤중에 그림과 같은 깜빡이를 잃어버렸습니다...
여러 구간을 다녀서 정확히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저녁 7시50분이 넘도록 완주를 못해 어두워져 안전등을 점등 하려고 했더니
허전하더라구요...
제일 의심이 가는 구간은 남한산성 마지막 구간인데....
거기 다운힐 구간에서 많이 굴렀거든요...
제게 맞다면...상처가 많이 나있고..고정대라고 하나요...그 부분도 있다면
아마도 검정색 전기 테이프가 붙어 있을것이고...
건전지는 알카바가 쓰였을 겁니다...
위와같은 특징이 없다면....제게 아니겠죠
여러 구간을 다녀서 정확히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저녁 7시50분이 넘도록 완주를 못해 어두워져 안전등을 점등 하려고 했더니
허전하더라구요...
제일 의심이 가는 구간은 남한산성 마지막 구간인데....
거기 다운힐 구간에서 많이 굴렀거든요...
제게 맞다면...상처가 많이 나있고..고정대라고 하나요...그 부분도 있다면
아마도 검정색 전기 테이프가 붙어 있을것이고...
건전지는 알카바가 쓰였을 겁니다...
위와같은 특징이 없다면....제게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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