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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어제) 돌의 강의가 마지막이라네요.. 유종지미(한자 모름)

십자수2004.06.29 02:21조회 수 4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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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돈은 없지만 자선사업엔 참 민감합니다...

13년 전에 세번짼가 네번짼가 모르겠는데...월급(당직비 포함해서)
80이 넘는 금액을   그냥 넣었답니다...

남비에...미친넘~~~~이죠?12월 월급이면 .. 대충 100은 넘을겁니다.

그 이후 가난에 쪼들렸습니다..ㅎㅎㅎ(반지하 생활도 하고) --증인 태백산님..

엄니왈~~~!넌 왜 그리 바보같냐?

근데,,,아마도 제 기억엔 술 마셨을겁니다...

맨정신에 어찌. 그런..

믿거나 말거나 일지라도 ... ㅎㅎㅎ

오늘 돌의 마지막(?) 강의는 참 좋더군요...그려. 드넓은 만주땅은 우리것이야.

쌍가매 뒷방예가 피  철철 ~~~ 흘리던 그 북간도는 우리  땅이란 말이야~~~!

강감찬님 연개소문님, 을지문덕님---광개토대왕님...경상도의 김춘추님 우리는 하나 되어야 합니다,,,,

어제 돌 강의 보신분은 리플 달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우리나라 잘 되길...ㅠㅠ 정말로 바랍니다.. 2세 걱정에 이민을 생각하는 일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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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멋지다.. 오늘 분당 다녀 왔습니다. (by 아이수) 헉 멋지다.. 오늘 분당 다녀 왔습니다. (by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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