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도 광안대교가 끝나면서 강변 도로라는곳이 있는데
스포츠카 하고 폭주족들이 시속 200km 속도로 달립니다
특이 오토바이 폭주족은 중간에 돌이라도 하나 있어면 요단강 건너갑니다
실제로 죽은 아들을 부여 안고 울고 있는 부모들을 보면서
이런것을 단속안하는것은 살인 방조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포츠카 하고 폭주족들이 시속 200km 속도로 달립니다
특이 오토바이 폭주족은 중간에 돌이라도 하나 있어면 요단강 건너갑니다
실제로 죽은 아들을 부여 안고 울고 있는 부모들을 보면서
이런것을 단속안하는것은 살인 방조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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