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었네요.

이젠 배 한척이 월,수,금만 뛰는군요.

에구 오늘 밤에 떠나는거 있으면 가려구 했는뎅..

KTX 는 몸만타라지.. 비행기는 귀찮지..

흐미 제주는 멀기도 하여라..(실제로도 멀지만)

종교적인 갈등으로(이슬람교 아님) 주일끼면 좀 그런데..

내일가자니 그렇고 다음주에 가자니 담주 날씨가 걱정되고..

이번주는 제주는 맨날 흐림이라 자전거 타기 딱 좋을듯합니다만..

아악~ 자전거 말구 몸만 가따올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