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농구하다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7/6일날 깁스를 푼다고 해서...
연구실에다 7/14일날 푼다고 뻥치고 7/15일부터 나간다고....
그사이에 자전거 타고 땅끝마을 한번 보고 올라고 그동안 자전거 부품모으고..
닦고 조이고... 길도 여기저기 여쭤보고... 지도도 3개나 사고..
ㅋㅋ... 들어간 돈과 시간이...ㅠ.ㅠ
어짜피 평소에 꾸준히 타면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엄청난 기대를 갖고
계획했던 일인데....ㅠ.ㅠ
7/1일 부터 그냥 깁스 한 채로 나오라고 하네요... 젠장...
그말을 들은 순간 머리속이 멍~~ 해졌어여.. 흠.. 왕 좌절입니다.
하는수 없죠.. 당일로 가까운데 다녀와야 겠네요.. 흠..
그래도 심난한 맘은 어쩔 수 없어요..
연구실에다 7/14일날 푼다고 뻥치고 7/15일부터 나간다고....
그사이에 자전거 타고 땅끝마을 한번 보고 올라고 그동안 자전거 부품모으고..
닦고 조이고... 길도 여기저기 여쭤보고... 지도도 3개나 사고..
ㅋㅋ... 들어간 돈과 시간이...ㅠ.ㅠ
어짜피 평소에 꾸준히 타면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엄청난 기대를 갖고
계획했던 일인데....ㅠ.ㅠ
7/1일 부터 그냥 깁스 한 채로 나오라고 하네요... 젠장...
그말을 들은 순간 머리속이 멍~~ 해졌어여.. 흠.. 왕 좌절입니다.
하는수 없죠.. 당일로 가까운데 다녀와야 겠네요.. 흠..
그래도 심난한 맘은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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