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축하드립니다.
저두 어릴때 아버지와 함께 자전거 탔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 아빠 자전거 밖에는 없었기 때문에~ (짐 싣는 철티비였지만~)
각자 타지는 못했지만..(7살때 그 큰거 혼자 타겠다고 힘들었죠.ㅋㅋ)
제가 자전거 프레임에 앉기를 유난히 좋아했거든요. 어릴때 저희 아빠는
언니는 뒤에, 저는 프레임에 앉히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주셨답니다.
아무리 엉덩이가 아파도 아빠에 품안에서 다닌다는 기쁨에 좋았던것 같아요.
좋은 기억들 딸들에게 많이 남겨주세요.
갑자기 예전 추억이 떠올라서~ 좋아서 횡설수설 몇자 적어봤습니다..^^
저두 어릴때 아버지와 함께 자전거 탔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 아빠 자전거 밖에는 없었기 때문에~ (짐 싣는 철티비였지만~)
각자 타지는 못했지만..(7살때 그 큰거 혼자 타겠다고 힘들었죠.ㅋㅋ)
제가 자전거 프레임에 앉기를 유난히 좋아했거든요. 어릴때 저희 아빠는
언니는 뒤에, 저는 프레임에 앉히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주셨답니다.
아무리 엉덩이가 아파도 아빠에 품안에서 다닌다는 기쁨에 좋았던것 같아요.
좋은 기억들 딸들에게 많이 남겨주세요.
갑자기 예전 추억이 떠올라서~ 좋아서 횡설수설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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