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미군 장갑차에 치여 죽은 여학생 이름을 압니까?”
정치인은 자신있게 답했다.
“효순이와 미선이요.”
부시 행정부의 고위관계자가 다시 물었다.
“그럼 서해교전에서 죽은 장병들의 이름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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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정말 그러네요...
왜이리 요즘은 가슴아픈일이 많이 일어나는지...
명복을빕니다. 다시는 교전이 일어나지 않기를..
정치인은 자신있게 답했다.
“효순이와 미선이요.”
부시 행정부의 고위관계자가 다시 물었다.
“그럼 서해교전에서 죽은 장병들의 이름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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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정말 그러네요...
왜이리 요즘은 가슴아픈일이 많이 일어나는지...
명복을빕니다. 다시는 교전이 일어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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