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두려워지고있습니다;
>거 말이 필요없습니다.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땀이 타고 내려오는 그 알싸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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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다젖고 장갑마저 다 젖을 정도로 땀을 빡시게 내고 산정상에서 바람맞으며 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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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고............그리고..........그리고..........따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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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에 아차산 야간라뒹 뛰었더니......... 게다가 머쉰이 바뀌고 뛰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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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만합니다. 이좋은걸 그동안 그렇지 않겠는가? 하면서 고민만 하다...... 저지르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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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그렇다 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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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한가지 아쉬운게 브레이크가 바뀌니 좀 아쉽군요... 역시 ...........걍 장착 하고 붙이고 귀챦고.. 또 대충 무게에 한이 맺혀 50g 더 무겁길래....... 에이 파라부리자 하고 팔았더니.. 성능자체가 많이 틀리군요.. 그립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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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이 안튀고...........붙어있으니..이제좀 할만(?)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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