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즐겁게 일을 하시는 분이셨죠..
매번 인사하고 웃고.. 마치 일을 즐기는 듯한... 해탈한 도인 같은...
그분이 마지막에 말씀하시더군요.
"버스가 출발하면 상황이 어떠하던 종점까지 가야합니다. 사람 인생도 같죠.
태어나면 언젠가 누구나 죽을겁니다. 어짜피 주어진 인생 보람차고 알차게
보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대략 이런 취지이시더군요...
아주 꽉 조여져서 돌아가는 삶에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매번 인사하고 웃고.. 마치 일을 즐기는 듯한... 해탈한 도인 같은...
그분이 마지막에 말씀하시더군요.
"버스가 출발하면 상황이 어떠하던 종점까지 가야합니다. 사람 인생도 같죠.
태어나면 언젠가 누구나 죽을겁니다. 어짜피 주어진 인생 보람차고 알차게
보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대략 이런 취지이시더군요...
아주 꽉 조여져서 돌아가는 삶에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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