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날 거래를 위하여 얼마의 금액을 입금시켰는데....
눈빠지게 기다리던 택배는 오질않고 몇번의 쪽지를 보내어 간신히 접촉에
성공 했으나  죄송하다고 하면서-----> 현금 다시 돌려 보낸다고
계좌번호 은행명까지 갈쳐 줬구만 지금까지 소식이 없네요

그렇기를 오늘까지 10일째 "아이디"와 이름을 밝히면 아마도 아는분은 알만한 사람입니다 저말고도 저와 쪽지를 교환했던 육@@님 도 마찬가지로....

정말 몇 일 기다려 봤다가 아무런 가시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아이디 공개하고 실명공개 하고 계좌번호 공개하고

이바닦에서 생매장 시키고 경찰에 사건 접수시킬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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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올리구 나서 두시간 후에 입금완료 했다고 쪽지가 왔네요 허허참~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