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 보고 좀 벙~ 해지네요..
내용을 잘모르니 뭐라 논평하기도 그렇고....
그 내용이란게 나같은 일반회원들은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복잡한가 봅니다..
그냥 제느낌으로는 두분이 이렇게 까지 하실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두분이 만나서 대화를 충분히 해보셨는지도 좀 궁금하네요..
감정을 떠나 한발짝씩들 물러나서 차분히 생각들을 해봤으면 합니다.
아래 필스님 의견에 공감이 좀 갑니다.
나는 순진해서 영리목적의 어쩌구 이야기가 나오니까 어지러워집니다.
서로들 그건 아니지않습니까? (아니죠?)
그건가?
글쎄..모르겠다...
누가 오장터 역사좀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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