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올백님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군요

왈바에 저를 아시는 분은 없으실테고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겟습니다.

우선 사건의 전말이야 어찌 되엇던간에....

(올백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왈바가 처음 오픈을 햇을 때와

지금 현실을 비추어 보면 어느 정도 상업적인 요소들이 비춰 지는 것을

저도 느끼곤 합니다.

밑에 어느님이 말씀을 하셧더군요 왈바 도메인이 사업자 등록? 이 되어 잇다고

그럴수도 잇겟죠 그리고 사업자 등록이 되엇건 안되엇건을 떠나서

왈바는 첨부터 운영자님 개인이 시작을 해서 이렇게 발전을 햇으며(물론 ]

많은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자주 왕래를 하시고 ...... 자전거를 사랑하

시는 많은 분들이 없이는 힘들엇겟죠) 개인 비용으로 사이트를 운영 해가는

걸로 알고 잇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광고비를 받는걸로 알고 잇기도 하구여

이 사이트는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주인이겟지만

홀릭님의 개인 사이트란 생각도 안 할수는 없는거 같네요

그렇기에 사건의 내용을 보면 올백님의 입장은 이해가 가나 홀릭님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군요

두분이 서로 어떠한 결과가 일어나든간에 원만히 해결을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아 참고로 전 오장터에 가보지도 않앗으며 홀릭님이랑 올백님을 한번도 뵙지

않은 사람입니다.

결론은 올백님의 입장은 이해가 가지만 굳이 편을 가른다면 홀릭님에게

손을 들어주는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이란 서로 생긴 외모가 다르듯이 생각하는 것 또한 다르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을 쓴것이오니 악성리플은 정중히 거절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