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의 심각성과 압박감을 이겨내시고
게시판에 새로운 글을...
왠지 저 글들을 밀어내면 안될것 같다는 압박감을 이겨내시다니 ^^
참고로 저도 송파xx리에서 전차 구입했습니다. ^^
>오늘 송파XX리에 잔차 구경하러 갔습니다..
>2003년 첼로3000f를 보기 위함인데..
>딱 잡는순간.. 뭐라 말할 수 없는 기쁨..ㅡㅡ;;;
>정말 난감했습니다..
>거의 전 재산을 부모님이 빌려가셔서..
>한달 후에나 다시 제 손에 들어오는데 참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70정도에 파는건 없냐고 물어보니..
>스윙을 보여주더군요..
>근데 딱 잡는 순간.. 뭔가 부족한 느낌..ㅠㅠ
>첼로3000f에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ㅠㅠ
>
>일단 총알을 좀 추스려보고..
>다음주에 지를 생각인데..
>아무래도 월급날 까지는 컵라면 신공을 발휘해야 할듯 하네요..ㅎㅎ
게시판에 새로운 글을...
왠지 저 글들을 밀어내면 안될것 같다는 압박감을 이겨내시다니 ^^
참고로 저도 송파xx리에서 전차 구입했습니다. ^^
>오늘 송파XX리에 잔차 구경하러 갔습니다..
>2003년 첼로3000f를 보기 위함인데..
>딱 잡는순간.. 뭐라 말할 수 없는 기쁨..ㅡㅡ;;;
>정말 난감했습니다..
>거의 전 재산을 부모님이 빌려가셔서..
>한달 후에나 다시 제 손에 들어오는데 참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70정도에 파는건 없냐고 물어보니..
>스윙을 보여주더군요..
>근데 딱 잡는 순간.. 뭔가 부족한 느낌..ㅠㅠ
>첼로3000f에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ㅠㅠ
>
>일단 총알을 좀 추스려보고..
>다음주에 지를 생각인데..
>아무래도 월급날 까지는 컵라면 신공을 발휘해야 할듯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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