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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마음으로 잠에 듭니다..

palms2004.07.01 01:50조회 수 3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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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애정이 많다는 증거라봅니다.
마음 화~악 푸시고 좋은 결과 있으리라 확신하며 두분의 멋진 해결모습 지켜
보십시다...
지금이라도 알콜이 필요하심 설렁설렁 내려오세여...
서현동 감자탕집 사장님 깨워놓지요..

그런데 간혹 애 어머니 깨우세요?
전 그랬다간 담날 아침 굶고 출근하는데........
부ㅡ럽다....


>물론 로라위에 또 몰라가겠지만...
>마음 별롭니다.소주라도 한잔 했으면 좋을 밤이네요~!
>
>애 엄마 깨워서 나갈 시간도 아니고~!
>
>나가서 사 오자니 싫고~!  
>
>마음은 아프네요  이 글에 이런 글 왜 썼냐면 할말 없습니다.
>
>여기는 프리보드입니다.. 음란사이트나 써선 안될 글 아니면 어떤 글이든 쓸수 있는 곳입니다././
>
>제가 5년간 터득한 거구요
>
>가실 분들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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