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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좀 듣기 거북하군요...

tycooncorea2004.07.01 02:29조회 수 4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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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을 쓰시는건 좋은데요...
여러 왈바회원님들에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신건지도 알겠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감정을 건드리는 투의 말씀이시네요..
저나 모든 왈바회원분들에게 보다 겸허한 자세로 글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기 초딩모임입니까?
>
>아니면 전경련 모임입니까.
>
>성인이신 분들은 대강 계산 돌아가지 않나요. 자원봉사자도 돈 받습니다.
>
>사이트 돌려본분들 아시죠? 돈 얼마 들어가는지.
>
>몇년씩 왈바 계셨던 분들은 아실겁니다.
>
>이정도로 뻑안나고 잘 돌아가는 사이트도 없다는걸
>
>사람 어마어마하게 모이죠? 중복질문 56793749375개씩 나와도 다 데이터로 빽업하죠.
>
>공구에서 돈좀 남기면 어떻습니까?
>
>그렇다고 시중가보다 비싸게 했습니까?
>
>제가 운영자님과 친분있는게 아닙니다. 딱 2번 공구때 물건 받으러 갔다가 뵈었습니다.
>
>수익이 없이 어떻게 운영합니까.
>
>왈바가 10메가짜리 개인홈피도아닌데.
>
>홀릭님이 왈바 운영해서 집을 샀다면 모르겠습니다만..
>
>물론 개인적 혹은 어떤 구성원 분들과 분란이 있을수 있습니다.
>
>그분들 말씀도 타당할수 있구요.
>
>하지만 본질과 벋어나서 왈바에 그저 지나가는 정도인 분들까지 돌 던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한번 쓴글과 말은 취소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
>사람 머리엔 메모리라는 기능이 있어서 말이죠. 없어져라 한다고 없어지는게 아니거든요.
>
>괜히 이사람 저사람 때로 우우 거리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
>그리고 왈바 문제 있을때마다 항상 쪽지나 게시판에서 문제가 생기더군요.
>
>글이란게 어감이 실리는게 아닌지라 잘될 이야기도 본질을 지날수 있습니다.
>
>그냥 이해 당사자분들이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한번 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여기 이글 저글 성토해봐야 많은 분들이 다치기만 하십니다.
>
>한강 다녀와서 샤워 샥~ 했는데 몸이 조금씩 더워 지는군요.
>
>빗방울도 조금 비치던데. 오늘 유난히 습도가 높아서 많은 분들이 예민해 지신것 같습니다.
>
>
>전 밑에 올빽님 글만 읽고 쪽지니 뭐니 그런건 보지 않았습니다.
>
>제 3자가 나서기 보다 두분이 혹은 이해가 있으신 분들이 해결해야 되는 일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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