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같으면 또 질문 올라오네 하고 지나가는데
오늘은 웃음이 나는군요.
싸움판된 대포집에 문 삐죽열고 막차 몇시에 있어요? 한것 같은..
왜 그런거 있죠? 싸한 분위기인데 질문자만 파악 안되는 시퀸스
덕분에 웃고 갑니다. ^^
>제가 지금부터 한달 반정도 준비기간을 가진 후에
>저희 할아버지 댁에 자전거로 가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경기도 안양이구요,
>할아버지 댁은 충북 제천입니다.
>약 300키로 코스 예상하고 있구요
>자전거 구입부터 새로 시작해 보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래 걍 보통 타는 10만원대 자전거를 타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어서요
>어떨까요?
오늘은 웃음이 나는군요.
싸움판된 대포집에 문 삐죽열고 막차 몇시에 있어요? 한것 같은..
왜 그런거 있죠? 싸한 분위기인데 질문자만 파악 안되는 시퀸스
덕분에 웃고 갑니다. ^^
>제가 지금부터 한달 반정도 준비기간을 가진 후에
>저희 할아버지 댁에 자전거로 가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경기도 안양이구요,
>할아버지 댁은 충북 제천입니다.
>약 300키로 코스 예상하고 있구요
>자전거 구입부터 새로 시작해 보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래 걍 보통 타는 10만원대 자전거를 타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어서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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