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운영자 편을들려는건 아닙니다.
(약 한달전에 이쩜삼 문제 때문에 운영자와 그 부인과 언쟁이 있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이쩜삼에서 활동을 안하는 상태 이기도 합니다.)

만약에 제가 이 왈바를 운영 한다면(할 자신도 없지만) 이보다 더 심하게 했지 못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운영자가 전부 잘했다 이런 말은 결코 아닙니다.

먼저 이런 사이틑를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해준 운영자에게 감사함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운영의 좋고 나쁨을 떠나 사실 왈바를 통해서 맣은 정보와 인적교류를 가짐은 사실입니다.)

자꾸 돈 문제와 결부시켜 말이 많은데 이거 운영해서 떼돈 못법니다.
스폰받고 배너광고 공구해서 얼마나 벌겠습니까?
아파트 한채 못 삽니다.
운영비등등 돈 들어가야 할곳 많습니다.
글타고 유료로 한다? 지금보다 더 시끄러워 집니다.
흡사 주주총회같이 온갖 말들이 난무 할겁니다.
또 돈좀 벌면 어떻습니까? 막말로 왈바회원들 한테 삥뜯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회원들이 어떤 피해를 보았습니까? 이익을 보면 보았지 손해본거는 없습니다.

또 운영자한테 투명성을 강요 하는데 운영자가 먼 봉사 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돈 한푼 안내면서 운영공개를 해라(?) 이것도 말이 안됩니다.
물론 지금의 왈바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음은 부지의 사실입니다. 글타고 그런 분들의 뜻대로 운영된다 이거 역시 아니라고 봅니다.

오장터문제는 두분이 해결해야할 문제이고 이 것과 연결시켜 운영이 어떻고 중이니 절이니 이럼 말은 좀 하지 맙시다. 운영을 잘못해서 잔차 타는데 지장 받은거 없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운영자와 다툼이 있었지만 번개치고 참석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 완성차도 하나사서 지금껏 만족하며 잘타고 있습니다. 이러면 됬지 왜 운영이니 어쩌니 하는 말이 나오는지를 알수 가 없습니다.

물론 불만은 있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정치적 견해는 없어야 합니다.
5.18, 파병,촛불시위,노조, 탄핵 등등은 사람마다의 관점이 틀리기에 어느 한 주장을 올리는것은 주의를 주어야 합니다. 그런 논쟁 사이트는 많습니다.

이런 것 외에는 머 특별히 문제는 없고 재미나게 즐길수 있는데가 여기 입니다.

공구공구하는데 강매를 했습니까? 아님 회비를 걷었습니까?
온라인 거래시 수수료 조금 받는다고 말이 나오는것 같은데 물건 팔면서 안전을 보장 받으면서 그정도 돈은 내도 됩니다. 이게 싫으면 직거래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도 운영자 떼 돈 못 법니다.(그 수수료가 운영비로 쓰이지는 않을 겁니다. 쓰인다해도 일부만...)

전 결코 운영자편을 드는게 아니고 일반적인 상식을 말씀 드린겁니다.
즉 수혜자인 회원들이 잔차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면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왈가불가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