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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둘째 꼬맹이가~~! (그리고 란셋 필요하신 분)

palms2004.07.01 12:06조회 수 1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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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어제 새벽녁 기둘렸는데....
혹시나 알콜도수 필요하실까뵈...
어쨌거나 란셋은 랠리때 좀 주시고 로고도 있음 주세요.
떠~억 자전거랑 카메라에 붙이고 멋지게 쏠랍니다..
그나저나 병원이 어디셔여?? 영 엠티비 쪽이면 조만간 놀러나 갈까해서요.




>아침에 왈바 사이트를 열었더니 당근쏭 틀어 달라며
>
>로고를 보더니.. "아빠 자전거다~!"  좌상단에 있는 로고...
>
>제 자전거엔 언제나 붙지요...
>새로 조립하는 넘엔 헤드튜브에 못 붙일듯...
>양각으로 된 로고가 붙어 있어서~!
>
>차에도 붙어 있는데 그것도 보면서 "아빠 자전거다~!"
>
>자전거에도 "아빠 자전거~!"
>
>로라를 어젠 좀 화난 맘에 오래 탔더니 정말 딱딱하니 기분 좋네요~!
>
>영 들렀다가, 스캔 들렀다가 출근해야지..
>
>참~~ 란셋 필요 하신 분들 영 엠티비와 바이크 스캔에 갖다 두겠습니다
>출근길에... 한분당 서너개면 족합니다. 많은 양은 아니니깐..
>알아서들 챙겨 가세요. 쥐 자주 나는 분들중에 이번에 랠리 가시는 분들은 꼭~ 챙겨 가세요~!
>
>"난 반드시 필요하다"는 분들 중에 못 챙기시는 분들은 랠리 출발 전에 저를 찾으시면 나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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