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중 한가지 집고 싶은게 있습니다만...
왼쪽에 스폰서쉽 파트너라는 배너가 걸린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걸린것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배너일까요? 그냥 단순 링크일까요??
스폰서라는 말은 무상지원입니다. 영업이 되면 스폰서가 아닙니다.
스폰서쉽이라고 해놓구서 배너를 걸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세금계산서를 발행한다면 그것은 스폰서링을 받는것이 아니라 영업을 한것이겠지요?

스폰서쉽이라는 말을 잘못쓰고있는것 같아 몇자적었습니다.


>
>최근 벌어진 일련의 문제들....
>
>저희는 운영자를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
>인간 바이크 홀릭과 운영자 바이크홀릭은 구분되어져야 합니다.
>
>그러나 인간 바이크 홀릭과 운영자 바이크 홀릭을 구분하지 못한 여러가지
>
>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
>각설하겠습니다. 그 얘기는 그당시 상당히 많이 이루어졌고
>
>그로인한 상처또한 컸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아물만 하니까 또 꺼내시는군요...
>
>그리고 운영자금 문제....
>
>한달에 300만원이 들어오며 그 정도면 운영자금으로 충분하다...
>
>모르겠습니다.
>
>아마 물리적으로는 충분할 수도 있을겁니다.
>
>그러나 언제부터 이 광고들이 올라왔던가요?
>
>그 이전 3년간은 운영자가 바보라서 광고 안올리고 있었을까요?
>
>맞습니다. 아마 바보였나봅니다.
>
>그리고 영수증 발행문제...
>
>광고 의뢰하는 업체는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곳입니다.
>
>왈바사이트에 지급하는 광고비.... 이거 비용처리해야 할겁니다. 회계상으로...
>
>비용처리를 하기위해 필요한것은? 당연히 영수증입니다.
>
>영수증보다는 세금계산서가 더 확실하지요....
>
>그리고 회원수 감소할까봐 비영리인척한다....
>
>이거 간단합니다.
>
>이 사이트 이름... www.wildbike.co.kr
>
>이거만 딴 업체에 넘겨버려도 돈 법니다.
>
>그냥 일신상의 사유로 이 사이트 폐쇄합니다. 하고 나서
>
>이 이름만 큰 업체에 넘겨도 돈 법니다.
>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
>